손아섭 대신 2번 맡은 최정원, “출루 안타 과한 욕심 내려놓고 오로지 팀 승리만 생각” [오!쎈 창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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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 대신 2번 맡은 최정원, “출루 안타 과한 욕심 내려놓고 오로지 팀 승리만 생각” [오!쎈 창원]

스포츠조선 0 36 0 0

[OSEN=창원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‘명품 조연’ 최정원이 2번 중책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. 최정원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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